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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야식으로 호래기(꼴뚜기) 데침

by 새미조아 2020. 4. 1.

 

 

 

 

 

 

 

 

 

 

호래기를 구입했던것이 오늘 저녁에 배달되었습니다.

호래기는 크기가 작은 꼴뚜기를 말하는거더군요.

맛을 보기위해 조금 덜어 소금물에 살짝씻어 수도물에 씻고

살짝 데쳤습니다. 크기가 작아 내장째로 통째로 먹습니다.

초고추장에 찍어서 먹으니 맛있네요. 술안주로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