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해뜨기 직전의 계족산
새미조아
2020. 6. 9. 09:00
아직 시간이 조금 이릅니다.
계족산위로는 붉은 기운이 진해지고 있습니다.
곧 해가 뜰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기다리기는 어렵죠.
일단 계속 갑천을 따라 내려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