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해가 많이 짧아졌습니다. 어두운 산책길

새미조아 2020. 9. 23. 09:15

저녁 식사 후에 산책을 나가는게 일상이 됩니다.

이제 정말 날이 많이 어두워졌습니다.

그래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멋지고...

같이 걷는 아내와 딸이 있어 기분 좋습니다.

하늘에는 별과 함께 달도 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