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생활일상
구절초가 피었다
새미조아
2022. 8. 10. 11:01
2021.09.22.
산책하는 길가에 구절초가 피었다.
구절초 하면 영평사였는데 이곳도 구절초가 꽤 멋지다.
산책하는 강둑의 양쪽으로 온통 구절초가 피어있다.
봄부터 지금까지 이곳을 노랗게 물들이던 금계국은 서서히 줄어들었다.
이제 가을을 나타내는 코스모스와 구절초가 우리를 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