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 금강] 비 그친 아침. 출발

 

 

 

 

 

 

 

 

 

 

 

 

 

 

 

 

 

태풍의 영향인지 새벽까지 비가 내려서 아침운동 포기...

아침 먹고나니 비가 그쳐있네요. 밖을보니 해가 떴습니다.

시간을보니 8시가 조금 넘었네요. 급하게 준비하고 나섭니다.

자전거도로에 물기가 있더니 서서히 말라갑니다.

금강을 보고 돌아오는 길은 무척 덥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