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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스탄 암각화. 아제르바이젠 아제르바이젠의 수도 바쿠 남서쪽에 위치한 고부스탄 암각화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중요한 역사 유적지다. '돌의 땅'이라는 뜻을 가진 고부스탄 지역에 약 40,000년 전부터 중세 시대에 이르는 시기에 새겨진 6,000점 이상의 암각화들이 보존되어 있다.주요 특징 및 가치 * 다양한 암각화: 고부스탄의 암각화들은 선사 시대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사냥, 춤, 어로(漁撈) 장면, 동물(소, 사슴, 낙타 등), 배, 태양, 별 등 다양한 그림들이 새겨져 있다. 특히 노를 젓는 갈대 배의 그림은 고대인들이 해상 생활을 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가 된다. * 역사적 연속성: 구석기 시대 말부터 신석기, 청동기 시대를 거쳐 중세 시대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에 걸쳐 그림이 그려져 있어, 인류 .. 2025. 8. 6.
초르수 바자르(Chorsu Bazaar),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https://maps.app.goo.gl/EeCLZrJaiRfPCTxAA 초르수 시장 · Tashkentwww.google.com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초르수 바자르(Chorsu Bazaar)'는 도시의 심장이자 중앙아시아의 활기찬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재래시장이다. '초르수'는 페르시아어로 '네 개의 길'을 뜻하며, 옛 실크로드 시절부터 여러 교역로가 만나는 중요한 상업 중심지였음을 보여준다.초르수 바자르의 특징 * 독특한 건축물: 시장의 상징은 바로 거대한 청록색 돔 지붕이다. 이 돔은 이슬람 건축 양식을 연상시키며, 뜨거운 햇볕과 먼지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돔 아래의 2층 구조 건물은 소련 시대의 건축 양식과 전통적인 바자르 건축 양식이 결합된 형태로, 1층에는 주로 고기와 반찬류,.. 2025. 8. 5.
유마 모스크(Juma Mosque),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타슈켄트에는 '유마 모스크' (Juma Mosque), 또는 '주마 모스크'라고 불리는 이슬람 사원이 있다. '유마(Juma)'는 아랍어로 '금요일'을 의미하며, 이슬람에서는 금요일 정오에 합동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금요 예배 모스크'라고도 불린다.역사 및 특징 * 오래된 역사: 타슈켄트의 유마 모스크는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장 오래된 모스크 중 하나로, 819년에 처음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여러 차례 재건축과 복원을 거쳐 오늘날의 모습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15세기에는 당시 수피즘 지도자였던 '호자 아흐라르 발리(Khoja Akhrar Vali)'가 기존 모스크 자리에 새로운 모스크를 지어 '호자 아흐라르 발리 모스크'라고 불리기도 했다. * 건축 양식: 초기 모스크는 15m .. 2025. 8. 5.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티무르박물관 타슈켄트 아무르 티무르 박물관타슈켄트에 있는 '아무르 티무르 박물관'은 정식 명칭이 '티무르 왕조 역사 박물관'이다. 1996년 유네스코의 후원을 받아 티무르 탄생 660주년을 기념해 개관했다. * 위치: 타슈켄트 중심부 아무르 티무르 광장에 있다. * 건축: 이슬람 모스크와 비슷한 화려하고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한다. 푸른색 돔과 타일 장식이 특징이다. * 내부: 3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티무르 시대의 유물과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전투와 관련된 투구, 무기, 의복 등의 유물과 더불어, 티무르 왕조의 건축물 모형, 역대 왕들의 초상화, 7세기 중반의 사슴가죽으로 만든 코란 등이 있다. 특히, 2층에는 티무르가 좋아했던 푸른색으로 장식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어 당시 사마르칸트가 '푸른색의 도시'로.. 2025. 8. 5.
금산 삼계탕 축제에 다녀왔다. 2025년 금산 삼계탕 축제비가 내리다 그친 금요일 오후 삼계탕 축제장을 찾았다.공연에는 트롯가수 손빈아가 오나보다.보라색 우의를 입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가수의 사진도 보인다.판매장으로 가는 길에는 약초 체험관도 있다.여기가 삼계탕 판매장이다.사람이 많이 오면 대기자 쉼터도 마련했는데 비때문에 사람이 없다.판매장 안쪽의 모습이다.각 마을별로 판매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나는 우리 부리면의 삼계탕 판매점으로 왔다.마을에서 왔다고 서비스도 주고 삼계탕 맛도 정말 좋다.인삼이 엄청 큰것으로 들어 있어서 놀랬다. 2025. 7. 21.
완두콩 수확 완두콩을 따서 까 본다.콩 꼬투리 겉면에 얼룩덜룩하게 무늬가 생기면 따서 까도 된다.꼬투리가 누렇게 변할 정도로 두면 콩이 많이 익어 단단해진다.밥해먹기는 약간 연할때 따서 까는게 더 좋다. 2025. 6. 18.
장미의 계절. 담장의 덩굴장미가 빨갛게 피었다. 담장에서 덩굴장미가 활짝 피었다.장미의 계절이 온 것이다.덩굴장미보다 꽃 크기는 작지만 사계장미가 색깔은 더 진하다.전체가 다 피지는 않았지만 볼만해졌을 때의 모습이다.꽃밭의 미니장미도 꽃이 피기 시작했다.이제 장미꽃이 활짝 폈다.빨간 장미꽃과 담장 밖 강둑의 노란 금계국의 색깔이 잘 어울린다. 2025. 6. 18.
빨간 홍시 같은 저녁 해가 산뒤로 넘어가고 있다. 멋진 해넘이. 저녁에 해가 산뒤로 넘어가고 있다.오늘의 지는 해는 빨간색 홍시감 같은 색깔이다.어떤날은 해가 눈이 부셔 제대로 동그란 모습을 보기 어렵다.그런데 오늘은 아주 동그랗게 잘 보이고 색깔도 너무 예쁘다.해가 조금 더 산 위에 있을 때의 모습이곳에 와서 생활하면서도 이렇게 빨갛게 지는 저녁해를 보는건 쉽지 않다.오늘은 이 해넘이를 본 것으로도 너무 행복하다. 2025. 6. 18.
멋진 저녁노을 보면서 강변 산책 저녁 노을이 멋지다.강둑으로 산책을 나가 본다.금계국이 피어 있는 산책길 풍경.해가 넘어가려고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였다. 2025.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