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의 식물들이 순 집어준 자리에서 싹이 올라옵니다.
이렇게 어린 새싹들이 올라오는 모습은 참 보기 좋습니다.
매일 베란다에 나가 싹이 얼마나 올라왔는지 보곤 하죠.
발걸음 소리를 듣고 조금이라도 빨리 자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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