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대청댐에는 사람이 넘쳐납니다.
주차장은 만차이고 길 양쪽으로도 주차를 해 놓았습니다.
주차장을 들어가려는 사람들로 차는 꽉 막혀 있습니다.
모처럼 찾아온 대청댐에 자전거가 움직이기도 힘들 정도...
자전거 도로에도 정차된 차가 많아서 위험한 적도 있었습니다.
집에만 있더니 이제 외출을 하는 분위기로 바뀌었나봅니다.
아무쪼록 거리두기라도 제대로 지켜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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