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던 중 산기슭에서 망개 새싹을 발견...
어릴때는 망개라고 했는데 찾아보니 청미래덩굴이랍니다.
망개라고도 부르고 명감나무, 종가시나무 등 이름도 많네요.
날이 추워지는 때가 되면 저녁때 망개떡을 팔러다니는 소리가 들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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