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에 다녀오다가 길가의 화원에 들립니다.
너무 예쁜 꽃들이 많이 있습니다. 견물생심이죠?
예쁘게 꽃이 핀 수국을 구입했습니다.
아내는 몇일전부터 사고 싶다고 하던 수국을 선택...
집에 가지고 와서 분갈이는 내몫이죠.
예쁜 화분에 분갈이를 해주니 멋지네요.
꽃이 예쁘니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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