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듣도보도 못한 일들이 생기죠.
학교 식당이 이 변화에 독서실처럼 변했습니다.
칸막이를 하고 밥을 먹어보니 굉장히 답답합니다.
갇혀있는 느낌도 들고 밥을 빨리 먹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 모두를 위해 참고 견뎌야겠죠?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밭대교위에서 (0) | 2020.05.24 |
---|---|
가을 같은 파란 하늘 (0) | 2020.05.24 |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0) | 2020.05.19 |
꽃과 열매들의 변화 (0) | 2020.05.18 |
감사한 마음 2020 (0) | 2020.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