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

코로나19 신 풍속도 식당의 진화

by 새미조아 2020. 5. 23.





코로나19로 듣도보도 못한 일들이 생기죠.
학교 식당이 이 변화에 독서실처럼 변했습니다.
칸막이를 하고 밥을 먹어보니 굉장히 답답합니다.
갇혀있는 느낌도 들고 밥을 빨리 먹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 모두를 위해 참고 견뎌야겠죠?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밭대교위에서  (0) 2020.05.24
가을 같은 파란 하늘  (0) 2020.05.24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0) 2020.05.19
꽃과 열매들의 변화  (0) 2020.05.18
감사한 마음 2020  (0) 202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