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도로의 좌우 풀깎기를 벌써 시작했네요.
어느새 풀이 깎아야될 만큼이나 자랐습니다.
아침 일찍 시작해서 풀 깎아주시는분들 덕분에
우리는 상쾌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생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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