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베트남의 국왕 세분을 모셔놓았다는 옌뜨국립공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계단을 조금 오르면 사원과 사리탑 등을 보게됩니다. 국왕이었다가 스스로 왕위를 아들에게 물려주고 승려가 되었다는 분의 얘기가 기억이 납니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하롱베이] 베트남소주 30도 (0) | 2019.02.13 |
---|---|
[베트남 하롱베이] 하롱베이로 이동. 작은배에서 큰배로 (0) | 2019.02.08 |
[베트남 하노이] 식당앞에서 한국노래 연주 (0) | 2019.02.03 |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이 신었던 타이어로 만든 신발 (0) | 2019.02.03 |
[베트남 하노이] 바딘광장 한기둥사원 호치민박물관 (0) | 2019.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