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갑천에서 일출을 보려고 합니다.
4시30분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갑천으로 나갑니다.
아직 해는 뜨지 않았지만 꽤 환해졌습니다.
전조등을 켠 사람과 켜지 않은 사람이 반반이네요.
갑천의 물안개를 구경하느라 시간을 조금 보내고...
KBS방송국앞에 도착하니 해가 뜨기 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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