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꽃길을 달리는 상쾌함...
경험한 사람만이 아는 행복함이랍니다.
조금 일찍 나가면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이 멋진 길을 혼자 독차지하고 달리는 거죠.
가끔 한 두 사람을 만나기는 하지만 거의 혼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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