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금강합류점 앞에 있는 갈대밭에 갑니다.
어느새 갈대 새싹들이 많이 자라 초록이 되었습니다.
이곳의 멋진 경치는 갑천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들죠.
순전히 제 개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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