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병천의 부모님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주차장의 물가에 자라고 있는 식물이 있습니다.
몇 송이를 캐다가 화분에 심어 놓았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이 화분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름을 알기위해 검색을 하다보니 빈카(vinca)와 제일 유사합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페리윙클이라고 한답니다.
마삭 줄기와 거의 비슷한데 청보라색 꽃이 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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