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아내가 화분을 둘로 나누어 심자고 하네요.
화분에서 꺼내보니 두 그루입니다. 잘되었습니다.
지난번에 사다놓은 화분에 심었습니다. 보기 좋네요.
마지막 사진은 분갈이 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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