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새로 생긴 난 화분입니다.
화분이 좁아보일 정도로 빽빽하게 많이 살고 있습니다.
꽃이 지고나면 분갈이를 하면서 촉나누기를 할 생각...
미루다미루다 어느새 6월 중순이 되었습니다.
난화분을 두개 구하고 난석을 인터넷에서 구입했습니다.
날잡아서 난화분 1개를 3개로 나누어 심었습니다.
이제 난화분이 총 5개가 되었습니다. 관리 힘들겠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5월에 처음 생겼을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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