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으로 수육을 해 먹자고 합니다.
정육점에서 삼겹살을 사다가 압력솥에 익힙니다.
파뿌리와 양파껍질과 된장, 커피 등을 넣어주었죠.
칙칙 소리가 나고 3분 후 불 줄이고 2분 더 두었습니다.
꺼내서 먹기 좋게 썰어준 다음 에어프라이어에 넣습니다.
180도에서 5분 익히고 뒤집어서 또 5분 익힙니다.
기름기가 또 한차례 빠진 수육은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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