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던 갑오징어를 데쳐서 저녁을 때웁니다.
두마리가 남아 있어 모두 데쳤죠. 양이 꽤 됩니다.
저녁에 이런 안주꺼리가 있으면 한잔해야죠.
이런 맛에 집에서 조금씩 요리를 하는 모양입니다. ㅎㅎㅎ
'▶오늘의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시지 각종야채 구이 (0) | 2020.08.24 |
---|---|
후라이팬에 민어 구이 (0) | 2020.08.01 |
비오는 날은 전을 부칩니다. (0) | 2020.07.28 |
오랬만에 닭다리 에어프라이어 구이 (0) | 2020.07.28 |
점심을 콩국수로 (0) | 2020.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