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조금 그쳤습니다. 다시 유등천에 나가봅니다.
밝은 낮에는 많은 것들이 보였는데 어둠이 그걸 다 가렸네요.
낮에 보이던 많은 쓰레기와 나뭇가지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곳곳에 들어와 있는 조명에 아름답기도 합니다.
달을 올려다보니 동그란게 보름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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