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계속 내리더니 대청호 물이 만수위입니다.
물과 산의 초목 사이로 항상 황토색의 흙 부분이 보였는데...
이번 비로 물이 꽉차서 흙 부분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쩌면 초목의 아래쪽은 잠겼을수도 있겠습니다.
대청호오백리길의 걷는 구간도 물에 잠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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