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합류점앞의 갈대밭입니다.
자주 가는 곳인데 두달만에 다시 왔습니다.
이곳도 물에 잠겼었기 때문에 갈대가 온통 흙투성이...
뒷쪽의 도로는 아직 쓰레기로 막혀 통행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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