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모두 출근하면 7시 30분 조금 넘죠.
이때부터 부지런히 준비해서 아침운동을 나갑니다.
오늘도 갑천 하류쪽으로 내려가봅니다.
아직도 하천에는 쓰레기들을 모아놓은 곳이 많습니다.
'▶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요일 아침운동은 금강합류점으로 (0) | 2020.08.28 |
---|---|
갑천변에서 만난 꽃들 (0) | 2020.08.28 |
고기도 그늘을 찾나? 원촌교아래에서 (0) | 2020.08.24 |
신대돌보 물이 넘치고 있습니다. (0) | 2020.08.24 |
오랬만에 금강합류점에 (0) | 2020.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