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어수선한 상태에서 여름이 지나갔습니다.
벌써 9월이 되었습니다. 개학을 하니 주말에만 운동을 하게 됩니다.
9월 첫번째 운동을 토요일에 합니다.
갑천을 따라 내려가며 보니 물이 많이 불었습니다.
지난번 장마때의 쓰레기를 이제 치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시 비가 조금 내려서 쓰레기가 또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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