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달리다 보면 예쁜 꽃들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자전거를 멈출 수는 없죠.
그래서 쉴 때 근처에 있는 꽃들을 찍어봅니다.
나팔꽃도 있고, 더 작은 하얀 꽃도 있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꽃들이 발길을 멈추게 하네요.
이런 만남이 소소한 행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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