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달개비가 두 군데에서 꽃이 피었습니다.
오늘의 달개비꽃은 분홍색이 선명하고 진합니다.
그동안 흐릿하기만한 색깔이었는데 오늘은 좋습니다.
무스카리 화분에서 세들어 사는 털달개비꽃이 예쁘네요.
'▶화초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니찔레 꽃이 세송이째 (0) | 2020.09.15 |
---|---|
찔레꽃이 다시 피다 (0) | 2020.09.14 |
벌써 국화꽃이 노랗게 피었습니다. (0) | 2020.09.14 |
털달개비가 양쪽에서 꽃이 피었습니다. (0) | 2020.09.07 |
털달개비 꽃 (0) | 2020.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