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

조금 늦게 출발한 저녁산책

by 새미조아 2020. 9. 15.

일이 있어서 조금 늦게 출발했더니 어둡네요.

잠깐사이에 빨리 어두워집니다.

그대신에 물에 비친 조명들이 꽤 멋지네요.

자전거 불빛에 비친 자전거 도로...

조명이 설치되어 많이 어둡지는 않습니다.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탱자 노란색이 더 진해졌습니다  (0) 2020.09.18
하늘에는 별이 반짝입니다.  (0) 2020.09.15
저녁노을과 갈대  (0) 2020.09.14
산책 중에 보는 오리와 새들  (0) 2020.09.14
오늘도 유등천 저녁 산책  (0)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