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 후에 산책을 나가는게 일상이 됩니다.
이제 정말 날이 많이 어두워졌습니다.
그래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멋지고...
같이 걷는 아내와 딸이 있어 기분 좋습니다.
하늘에는 별과 함께 달도 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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