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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해가 많이 짧아졌습니다. 어두운 산책길

by 새미조아 2020. 9. 23.

저녁 식사 후에 산책을 나가는게 일상이 됩니다.

이제 정말 날이 많이 어두워졌습니다.

그래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멋지고...

같이 걷는 아내와 딸이 있어 기분 좋습니다.

하늘에는 별과 함께 달도 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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