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

월요일 저녁산책길, 많이 어둡습니다.

by 새미조아 2020. 10. 6.

추석도 지나고 어느새 저녁에는 많이 어둡습니다.

산책을 하는 내내 컴컴한 길을 걷게 됩니다.

중간중간 가로등이라도 있어서 다행입니다.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화 한 점  (0) 2020.10.13
화첩 수묵화 매란국죽 사군자  (0) 2020.10.13
노랗게 익은 탱자열매. 땅에 떨어지기 시작  (0) 2020.10.05
가을 열매들  (0) 2020.10.04
한밭수목원 꽃구경3  (0) 202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