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꽃이 피는 털달개비의 가지를 잘랐죠.
사무실에 가져와 화분에 꽃아두었습니다.
오늘 출근해서 보니 꽃이 피었습니다.
집 화분에서는 계속 피는데 왜 안피는지...
투덜대던 마음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꽃은 이름이 뭘까요? (0) | 2020.10.20 |
---|---|
우리집 제라늄의 엄마 제라늄 (0) | 2020.10.20 |
탱자가 익어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0) | 2020.10.16 |
프로젝트 작품 중간점검 (0) | 2020.10.16 |
단풍이 벌써 들었네요. (0) | 2020.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