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장식장 깊숙한 곳에 두었던 보이차.
먹던 보이차가 다 떨어져서 개봉해봅니다.
겉 박스가 있고, 속 박스가 또 있습니다.
안에는 둥그렇게 차를 싼 속지가 또 있고...
펼쳐보니 이렇게 생겼습니다. 맛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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