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친구가 들고 온 화분
몇 종류가 한 화분에 심겨 있었습니다.
그 중에 칼랑코에가 꽃이 피려나봅니다.
꽃봉오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덩달아 집에 있던 화분의 칼랑코에도
시샘하듯이 꽃봉오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칼랑코에의 시대가 오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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