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버들강아지라고 부르는 갯버들
양지바른 냇가에 주로 살고 있죠.
산책하는 천변에 많이 살고 있습니다.
어느날 보니 꽃이 피고 있네요.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들의 놀이터 (0) | 2021.03.06 |
---|---|
2월 21일 산책중 첫 봄꽃 발견 (0) | 2021.03.06 |
한샘대교 중간 부분 철제로 연결 (0) | 2021.03.06 |
산책 중에 만나는 오리들 (0) | 2021.03.06 |
매일 걷는 산책길 (0) | 2021.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