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심어놓은 무스카리...
겨울에 잎이 시들어 사그라졌었습니다.
어느날 싹이 나더니 계속 자라더군요.
잎만 부추처럼 길게 자라나 옆으로 누웠습니다.
너무 길고 쳐져 있기에 한뼘 남기고 잘랐죠.
그상태로 계속 있더니 어느날 꽃대가 올라왔습니다.
신기하네요. 점점 자라 보라색의 꽃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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