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열려있던 복숭아를 딸과 아들이 두 개 따먹고 3개를 남겨두었었는데...
어쩌다 보니 3개 모두 새들의 먹이가 되었나보다. 달콤한 냄새가 나니 새들도 유혹에 견디기 어려웠겠지?
새들에게도 선물이 되었다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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