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에 심어놓은 분꽃이 피었다.
노랑꽃, 자주색꽃, 3색꽃 등등
한그루의 꽃이 색깔이 다른것도 신기하고
한 꽃에 노랑, 분홍, 줄무늬가 있는것도 신기하다. 자연의 신비라고나 할까?
꽃이지고 까맣게 씨가 생기면 따서 쪼개보면 안쪽이 흰색인데 옛날에 이것으로 여자들이 화장할때 쓰는 분 대용으로 사용했다고 분꽃이라고 한다나?
일찍 피었던 꽃에서는 벌써 까맣게 씨가 맺혔다. 날씨가 좋아야 꽃씨 채취를 할텐데.
▶귀촌생활일상
화단에 심어놓은 분꽃이 피었다.
노랑꽃, 자주색꽃, 3색꽃 등등
한그루의 꽃이 색깔이 다른것도 신기하고
한 꽃에 노랑, 분홍, 줄무늬가 있는것도 신기하다. 자연의 신비라고나 할까?
꽃이지고 까맣게 씨가 생기면 따서 쪼개보면 안쪽이 흰색인데 옛날에 이것으로 여자들이 화장할때 쓰는 분 대용으로 사용했다고 분꽃이라고 한다나?
일찍 피었던 꽃에서는 벌써 까맣게 씨가 맺혔다. 날씨가 좋아야 꽃씨 채취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