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는 겹꽃, 홑꽃 다 예쁘다.
겹꽃은 탐스러운 주먹과 같은 모양이고, 홑꽃은 날씬한 미인의 흩날리는 옷깃과 같은 모양이다. 작년에는 씨를 섞어서 받았더니 섞여서 싹이 올라와 옮기느라 고생했다. 올해는 씨를 받을때 구별해서 받아봐야겠다.
'▶귀촌생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이어비트에서 불멍 (0) | 2022.07.22 |
---|---|
아스파라거스 (0) | 2022.07.22 |
시골집에서 보는 저녁 노을 (0) | 2022.07.22 |
접시꽃 (0) | 2022.07.22 |
일일초 (0) | 2022.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