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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생활일상

시골집 2021년 여름

by 새미조아 2022. 7. 29.

2022.08.26.
시골집의 여름 풍경이다.
여름은 초록이 무성하다. 강둑에도 풀이 무성하고 집 뒤 공원에도 풀이 많다.
강가의 나무들은 가시박이 타고 올라가 햇볕을 가려 죽을 위기에 처한다.
아직은 집안에는 심하지는 않지만 풀과의 전쟁이 이어지고 있다.
여름은 비가 많이 오기때문에 작물에 물주는 걱정은 없지만 더위와도 싸워야 하는 계절이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일 조금하면 어느새 더워진다. 그러면 무조건 쉬어야한다.

비가 오는날 운이 좋으면 무지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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