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2.
산책하는 길가에 구절초가 피었다.
구절초 하면 영평사였는데 이곳도 구절초가 꽤 멋지다.
산책하는 강둑의 양쪽으로 온통 구절초가 피어있다.
봄부터 지금까지 이곳을 노랗게 물들이던 금계국은 서서히 줄어들었다.
이제 가을을 나타내는 코스모스와 구절초가 우리를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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