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6.
1시간 30분 정도 지나서 8시 50분 쯤 다시 강둑에 나가보았다. 강물이 훨씬 많아졌다.
강 중간에 섬처럼 나무와 풀이 자라고 있던 부분이 나무 끝부분만 살짝 보일 정도로 모두 잠겼다. 비구름대가 남쪽으로 이동한다더니 무주, 완주, 진안 등에 계속 비가 많이 오면 강물은 더 불어날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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