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4.
점심 먹고 낮에 산책을 나왔다.
저녁산책이나 낮 산책만 다녀서 잘 보지 못했던 풍경이 보인다.
특히 논에는 어느새 이삭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추석이 다가오니 그렇겠구나 하고 생각은 들지만 엊그제 모내기 하는것을 본것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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