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2.
아침 산책길에 인삼캐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요즘은 기계로 인삼을 캐는데도 사람의 일손이 많이 필요하다.
기계로 캔것을 8~9명 정도가 모아 자루에 담아 선별 정리하는곳으로 옮기면 또 10 명정도의 인원이 작업을 한다.
대략 20 여명이 함께 작업을 하고 있다. 요즘 인건비가 비싼데 생각보다 일손이 많이 필요한가보다. 한참을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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