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4.
아침 6시50분 집앞 강물 안에 들어가서 낚시하는 사람이 있다. 벌써 꽤 쌀쌀해졌는데 물 안에까지 들어갈 정도로 낚시가 좋을까?
사람마다 좋아하는게 다른거야 당연하지만 이른시간에 차가운 물속에 들어가는 정성이 있을줄이야...
생각해보니 30여년전 낚시 좋아하던 때에 밤낚시 다니던 기억이 떠오르네 ㅎㅎ
'▶귀촌생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 도로 일부 물에 잠김 (0) | 2022.09.06 |
---|---|
오늘도 강물은 엄청나다 (0) | 2022.09.06 |
제초제의 위력 (0) | 2022.09.04 |
동쪽과 서쪽의 하늘이 이렇게 다르다 (0) | 2022.09.03 |
장미꽃 두 송이 (0) | 2022.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