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2.
수목원에는 온갖 꽃들이 피어있다.
한바퀴 돌면서 만난 예쁜 꽃들의 모습.
이름도 모르는 꽃들도 너무 많다.
우리집에도 있는 꽃들을 만나면 또 반갑다. 우리 것은 어떤데 여기 꽃은 이렇구나 하면서 즐거운 대화를 나누게 된다.
두메부추도 꽃이 피는구나. 우리집 것은 하도 자주 잘라 먹으니 꽃이 안피었나보다.
꽃검색을 해서 대강 꽃이름을 찾았는데 맞는지 모르겠다. 특이한 이름의 꽃도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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