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 누리길을 따라 가수원교에 가보았습니다.
도중에 도안 호수공원과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을 지나는데...
예전에는 펜스가 쳐져있어 공사현장이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오늘 보니까 일부구간에 펜스를 없앴더군요.
벽만보고 달리던 것에 비해 시야도 넓어지고 공사현장도 보이니, 좋기는 한데 장단점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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