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에서 자라고 있는 포인세티아.
두 화분 중 하나는 일찍 죽고 하나만 살아있는데 잎이 하나둘 떨어지고 꼭대기에 잎 몇장씩만 남아있다.
빨갛던 잎은 다 없어지고 촉록잎만 남았었는데 인터넷에서 보니 좀 따뜻해야 붉어진다고 하기에 거실로 들여놨다. 그러자 신기하게 잎이 하나둘 붉어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가운데에 꽃이 피려는지 꽃봉오리 같은 것이 생겼다. 이게 정말 꽃이 피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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