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곳의 색깔이 너무 좋아서 여기에서 집중적으로 사진을 찍었다.
저 주황색 계열과 파랑 계열의 건물 색깔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
미 거리에는 맛있는 커피로 유명한 Monmouth 몬모쓰커피, 런던 박물관 앞 에코백으로 유명한 리뷰 북샵 등이 좋다는데 그런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냥 패스~~
산책하듯이 걸으면 좋은 거리로 영국차 Whittard 매장의 홍차 시음, 간단한 기념품과 선물 구입하기에도 좋은것 같다. 오르골 과자로 유명한 포트넘앤메이슨도 있다는데 정신없이 돌아다니니 찾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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